가이드
가이드는 하나의 증상을 놓고 안전 확인부터 수리·교체 판단까지 순서대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가이드는 이런 순서로 구성됩니다
증상 하나를 다루더라도 읽는 사람이 필요한 것은 같습니다. 지금 위험한 상황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서비스를 불러야 하는지, 비용이 커질 수 있는지입니다. 그래서 모든 가이드는 아래 순서를 기본 골격으로 씁니다.
- 검색한 증상 — 어떤 상황을 다루는 문서인지 먼저 밝힙니다.
- 안전 — 확인을 멈추고 사용을 중지해야 하는 신호를 먼저 안내합니다.
- 30초 판단 —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핵심 한두 가지를 정리합니다.
- 자가 확인 — 설명서가 사용자 범위로 안내하는 항목만 다룹니다.
- AS 기준 — 어떤 조건이면 점검을 받는 편이 나은지 정리합니다.
- 비용 위험 — 금액을 만들지 않고, 비용이 커질 수 있는 조건을 설명합니다.
- 수리·교체 — 판단에 필요한 기준으로 연결합니다.
- 공식 자료와 확인일 — 참고한 자료와 확인한 날짜를 남깁니다.
가이드에 붙는 표시
- 최종 검토일
- 사람이 마지막으로 내용을 확인한 날짜입니다. 자동으로 갱신하지 않습니다.
- 비용 근거
- 공식 공개가격 / 검증된 데이터 / 근거 있는 참고 범위 / 확인 불가 중 하나로 표시합니다. 확인 불가인 항목에 추정 금액을 넣지 않습니다.
- 안전 수준
- 일반 확인 범위 / 주의 필요 / 사용 중지 기준 포함 중 하나로 표시해, 읽기 전에 위험도를 알 수 있게 합니다.
- 확인 자료
- 제조사 고객지원, 법령·공공기관 자료처럼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만 적습니다. “출처: 인터넷” 같은 표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작성과 수정에 적용하는 원칙은 정보 작성 기준에 모두 적어 두었습니다.
제품별로 다루는 증상
아래는 현재 진단 도구에서 질문으로 다루고 있는 증상입니다. 각 제품 페이지에는 확인 범위와 서비스 기준이 정리되어 있고, 개별 증상 가이드는 검토를 마친 순서대로 이 목록에 추가됩니다.
세탁기
세탁기가 탈수·배수·급수 단계에서 멈추거나 진동과 누수가 있을 때, 사용자가 안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범위와 서비스를 불러야 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탈수가 안 됨
- 물이 안 빠짐
- 물이 안 들어옴
- 심한 진동이나 소음이 남
- 물이 샘
- 전원이 안 켜짐
- 세탁기에서 온수가 안 나올 때, 드럼인지 통돌이인지부터 나누세요
드럼세탁기는 냉수만 받아도 안에서 물을 데우고 헹굼은 원래 냉수라, 차가운 물이 보이는 것만으로는 고장이 아닙니다. 통돌이는 보일러 온수를 그대로 받으므로 처음 1~2분 냉수, 보일러, 코스, 버튼 순서, 호스 연결을 차례로 봅니다. 반대로 빨래가 뜨겁게 나오는 경우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 세탁기 거품이 너무 많거나 안 빠질 때, 거품이 언제 나는지부터 보세요
세탁기 거품은 대부분 세제의 양과 종류, 그리고 세제통·세탁조에 남아 있던 세제에서 나옵니다. 세탁 중에 많은지, 헹굼 때만 나는지, 빈 통으로 돌려도 나는지에 따라 할 일이 달라집니다. 거품이 거의 안 나는 경우와 통세척 중 넘치는 경우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 세탁기 탈수가 안 될 때, AS 부르기 전 확인 순서
탈수가 안 될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탈수 기능이 아니라 배수입니다. 배수 확인 → 불균형 확인 → 빈 통 테스트 순서로 사용 문제와 서비스가 필요한 상태를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월세·전세 집 세탁기 고장, 수리비는 누가 내나 — 기사 부르기 전 순서
세 든 집 세탁기의 수리비는 고장 원인으로 갈립니다. 법무부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는 주요 설비의 노후·불량으로 인한 수선은 임대인, 임차인의 고의·과실로 인한 파손과 간단한 수선·소모품은 임차인 부담으로 해석된다고 예를 듭니다. 그래서 기사를 부르기 전에 계약서 특약 확인, 고장인지 5분 확인, 집주인에게 알리고 기록 남기기 순서로 움직이는 편이 다툼을 줄입니다. - 세탁기 에러코드 뜻, 같은 'LE'도 LG와 삼성이 다릅니다 — 브랜드부터 확인하세요
세탁기 에러코드는 대부분 물(급수·배수), 쏠림, 문 셋 중 하나를 가리키고 사용자가 풀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글자라도 브랜드마다 뜻이 다릅니다. LE는 LG에선 회전 문제, 삼성에선 누수 감지입니다. LG·삼성 공식 목록 기준으로 코드별 뜻과 먼저 할 일, 점검이 필요한 코드를 정리했습니다. - 세탁기가 얼었을 때, 에러 코드로 언 곳을 찾고 50~60℃ 물로 녹이세요
겨울에 세탁기 물이 안 들어오면 수도꼭지·급수 호스, 안 빠지면 배수 호스·잔수가 언 경우가 많습니다. 에러 코드(삼성 4E·5E, LG IE·OE·FF)로 언 곳을 찾고, 끓는 물이 아닌 50~60℃ 물과 따뜻한 수건으로 녹입니다. 2시간 넘게 녹여도 안 되면 점검을 요청하고, 다음 한파 전에는 잔수를 빼 둡니다. - 세탁기 섬유유연제가 그대로 남을 때, 남은 것이 유연제인지 물인지부터 보세요
세탁 후 세제통에 남은 것이 진한 유연제라면 굳음·농축 유연제·낮은 수압·세탁 중 세제통 열기를 의심하고, 묽은 물이 조금 고인 정도라면 정상일 수 있습니다. 유연제가 너무 일찍 들어가는 것은 대개 MAX선을 넘겨 넣은 경우입니다. 세제통 청소 뒤 헹굼 1회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빨래에 하얀 가루·먼지가 묻어 나올 때, 무엇이 묻었는지부터 보세요
빨래에 묻어 나온 것이 하얀 가루인지, 종잇조각인지, 보풀인지, 검은 조각인지에 따라 원인이 갈립니다. 하얀 가루는 대개 세제 과다나 찬물, 종잇조각은 주머니 속 휴지, 보풀은 필터와 분리 세탁, 검은 조각은 통 오염입니다. 대부분 사용 방법으로 해결되며 고장인 경우는 드뭅니다. - 세탁기 전원이 안 켜질 때, 드라이기 하나로 세탁기 문제인지 전기 문제인지 가르세요
세탁기 전원이 아예 안 들어오면 그 콘센트에 드라이기를 꽂아 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드라이기도 안 켜지면 세탁기가 아니라 차단기·콘센트 쪽이고, 드라이기는 켜지는데 세탁기만 안 켜지면 플러그·멀티탭·절전형 콘센트를 본 뒤 점검을 요청합니다. 표시창은 켜지는데 버튼이 안 먹히면 버튼 잠금과 습기를 먼저 봅니다. - 세탁기 문이 안 열릴 때, 억지로 당기기 전에 확인할 여섯 가지
세탁기 문이 안 열리는 것은 대부분 안전 잠금입니다. 동작 중, 통에 물이 남음, 건조·삶음 뒤 고온, 어린이 보호(버튼 잠금), 앱 원격제어 유지, 잠금 전에 문을 당긴 경우 여섯 가지를 차례로 확인하고, 세탁이 끝나도 계속 잠겨 있으면 점검을 요청합니다. - 세탁기에서 냄새가 날 때, 통 냄새인지 하수구 냄새인지부터 가르세요
세탁기 냄새는 통 안의 곰팡이·세제 찌꺼기, 배수 호스를 타고 올라오는 하수구 냄새, 타는 냄새로 갈립니다. 배수 호스를 빼고 한 번 돌려 보면 하수구 쪽인지 가를 수 있고, 통세척제는 제조사마다 권하는 종류가 다릅니다. - 세탁기에서 물이 샐 때, 사용을 멈춰야 하는 누수는 어떤 것인가
누수는 위치에 따라 대처가 완전히 다릅니다. 전기부 접근 여부로 즉시 중지할 상황을 먼저 거르고, 세제함·연결부·문 패킹·필터 뚜껑·바닥 다섯 위치로 나누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세탁기에서 쿵쿵·드르륵 소리가 날 때, 정상 작동음과 고장 신호 구분법
세탁기 소리의 상당수는 제조사가 정상 작동음으로 안내하는 것들입니다. 어느 단계에서 나는 소리인지로 정상 목록과 대조한 뒤, 빈 통 테스트로 사용 문제와 기계적 이상을 가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세탁기 물이 안 빠질 때, 세탁기 문제인지 하수구 문제인지 먼저 가르세요
배수가 안 될 때 가장 먼저 갈라야 할 것은 "세탁기가 물을 못 내보내는가, 내보낸 물이 못 나가는가"입니다. 호스를 빼고 돌려 보는 10분짜리 테스트로 이 둘을 나눈 뒤 확인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세탁기에 물이 안 들어올 때, 수도부터 거꾸로 따라가세요
급수 문제는 수도에서 세탁기 쪽으로 거꾸로 따라가면 대부분 위치가 잡힙니다. 수도 자체, 호스, 연결부 거름망, 동결 네 지점을 순서대로 가르는 방법과 겨울철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 오래된 세탁기, 수리할까 바꿀까? 고장 부위별 판단 기준
세탁기는 어느 부위가 문제인지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사용자 관리 범위, 부품 교체, 구동 계통 세 갈래로 나눈 뒤 설치 조건과 용량 불일치까지 함께 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세탁기 탈수 중 자꾸 멈추고 시간이 늘어날 때, 고장일까요?
탈수 중 멈춤은 상당수가 고장이 아니라 세탁기가 쏠린 빨래를 스스로 다시 푸는 보호 동작입니다. 정상 보정과 실제 이상을 가르는 관찰 포인트와, 몇 번까지가 정상 범위인지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세탁기가 동작 중 갑자기 멈출 때,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가 답입니다
갑자기 멈추는 증상은 원인이 여럿이라 헤매기 쉽습니다. 멈춘 단계(급수·세탁·헹굼·탈수)를 먼저 확정하면 확인할 곳이 하나로 좁혀집니다. 단계별 확인 순서와 서비스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에어컨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안 나오거나 냉방이 약할 때, 실외기가 멈췄을 때, 물이 떨어질 때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범위와 서비스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찬바람이 안 나옴
- 냉방이 약함
- 실외기가 동작하지 않음
- 물이 떨어짐
- 이상 소음이 남
- 켜졌다 꺼짐
- 에어컨 찬바람이 안 나올 때, 냉매부터 의심하면 안 되는 이유
찬바람이 안 나올 때 가장 먼저 나눌 것은 "바람이 나오는가"입니다. 바람 유무에 따라 확인할 곳이 완전히 달라지며, 냉매는 사용자가 판단할 수 있는 항목이 아닙니다. 설정·필터·통풍부터 전문 점검 기준까지의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에어컨 겨울 보관, 실외기 커버 씌워야 할까 — 냉난방 겸용이면 덮지 마세요
에어컨 겨울 보관은 먼저 냉방 전용인지 냉난방 겸용인지로 갈립니다. 냉난방 겸용은 겨울에도 실외기가 일하므로 덮지 않고 전원도 그대로 둡니다. 냉방 전용이라면 송풍으로 속을 말리고, 필터를 씻어 말리고, 전원과 리모컨 건전지를 빼 둡니다. 실외기 커버는 꼭 필요하지 않고, 쓸 거면 바람이 통하는 커버를 속이 다 마른 뒤에 씌웁니다. - 에어컨 에러코드가 떴을 때, 리모컨으로 끄는 건 리셋이 아닙니다 — LG CH·삼성 E 코드 정리
에어컨 에러코드는 먼저 전원을 완전히 끊었다 다시 넣는 리셋으로 풀어 봅니다. 리모컨으로 끄는 것은 리셋이 아닙니다. 그다음은 설치 직후인지 쓰다가 갑자기인지를 봅니다. LG 안내에서 통신·냉매·배관 쪽 코드가 설치 직후에 뜨면 서비스센터보다 설치 기사 확인이 먼저입니다. 과열 코드(LG CH61, 삼성 E416 등)는 실외기 통풍과 필터를 손보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에어컨 난방이 안 될 때, 바람이 멈춘 '때'를 보면 고장인지 보입니다
냉난방 에어컨이 난방 중 바람을 멈추는 것은 대부분 정상 동작입니다. 켜자마자 바람이 없으면 예열(최대 약 20분), 쓰다가 멈추고 실외기에서 김이 나면 제상(약 7~15분), 미지근한 바람 뒤 멈추면 설정 온도 도달입니다. 이때 끄지 말고 기다리고, 점검 코드가 깜박이거나 기다려도 그대로면 점검을 요청합니다. - 에어컨에서 냄새가 날 때, 청소 업체 부르기 전에 해 볼 두 단계
에어컨 냄새는 대부분 내부에 남은 습기와 먼지, 실내에서 빨아들인 냄새 때문입니다. 냉방 18℃로 1시간 이상 돌려 응축수로 씻어낸 뒤 송풍으로 말리는 두 단계를 먼저 해 보고, 그래도 남으면 분해 청소를 검토합니다. 냉매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 에어컨이 켜졌다 꺼졌다 반복할 때, 정상 제어와 전원 문제 구분법
냉방이 멈추는 것과 전원이 꺼지는 것은 완전히 다른 증상입니다. 표시창이 살아 있는지 한 번만 확인하면 갈라지며, 전원이 꺼지는 쪽이면 멀티탭과 차단기 용량부터 봐야 합니다. - 에어컨 실외기가 안 돌아갈 때, 바로 고장이라고 보면 안 되는 경우
실외기가 멈춰 보이는 상황의 상당수는 고장이 아니라 재가동 지연이나 설정 문제입니다. 3분 대기 규칙으로 정상 지연을 먼저 걸러낸 뒤 점검이 필요한 상태를 가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에어컨 냉매 부족이 의심될 때, 확인할 신호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냉매는 소모품이 아니라서 정상이면 줄지 않습니다. 부족하다면 그건 새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신호와, 충전만 받으면 안 되는 이유, 견적 때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 오래된 에어컨, 수리할까 교체할까? 비용 전에 배관부터 보세요
에어컨은 다른 가전과 달리 교체 비용에 설치비가 따라옵니다. 기존 배관을 재사용할 수 있는지가 판단을 가르며, 실외기 접근성과 냉매 종류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 에어컨에서 평소와 다른 소음이 날 때, AS를 부를 기준
에어컨 소리는 실내기냐 실외기냐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정상 작동음 목록과 대조한 뒤, 폭염·통풍 막힘으로 인한 과부하 소음과 실제 부품 이상을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질 때, 정상 배수와 누수 고장 구분하는 법
실외기에서 떨어지는 물은 대부분 정상 현상이고, 실내기에서 떨어지는 물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위치와 운전 모드 두 축으로 나누면 기다려도 되는 경우와 점검이 필요한 경우가 갈립니다. - 에어컨은 켜지는데 시원하지 않을 때, 18도로 낮추기 전에 볼 것
설정 온도를 18도로 낮춰도 시원하지 않다면 원인은 온도 설정이 아닙니다. 운전 모드, 실외기실 환기, 필터, 전원 연결 네 가지를 순서대로 가르는 방법과 서비스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냉장고
냉장이 약하거나 냉동만 되는 경우, 성에가 심하거나 물이 샐 때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범위와 서비스가 필요한 기준, 음식 보관 대처를 정리했습니다.
- 냉장이 약함
- 냉동은 되는데 냉장이 안 됨
- 냉장·냉동 모두 안 됨
- 이상 소음이 남
- 물이 샘
- 성에가 심함
- 냉장고가 안 시원할 때, AS 부르기 전 확인할 순서
냉장고는 판단이 늦어지면 보관하던 음식까지 함께 잃습니다. 음식 조치를 먼저 하고, 체감 대신 온도계로 실측한 뒤, 냉장과 냉동 중 어느 쪽이 안 되는지로 원인을 나누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 냉장고 에러코드가 떴을 때, 지금 냉기가 있는지부터 보세요
냉장고 에러코드는 세탁기와 달리 사용자가 풀 수 있는 코드가 적습니다. 그래서 먼저 볼 것은 코드보다 냉기입니다. 삼성 냉장고에 깜박이는 E·C 표시는 정전·이사 뒤 흔하고 냉기가 있으면 버튼으로 해제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LG의 FF·rF·dH는 성에가 원인일 수 있어 자연 해동을 해 볼 수 있고, CH·CL과 센서·통신 코드는 점검 대상입니다. - 냉장고에 물방울(이슬)이 맺힐 때, 맺힌 자리가 정상과 점검을 가릅니다
냉장고 이슬은 대부분 습한 공기가 차가운 면에 닿아 생기는 결로라 고장이 아닙니다. 다만 맺힌 자리에 따라 볼 곳이 다릅니다. 안쪽 벽·선반이면 문 닫힘과 음식 보관, 고무 패킹이면 패킹 청소와 수평, 바깥 외벽이면 설치 장소를 봅니다. 덜 시원한데 거의 하루 종일 돌아간다면 점검 대상입니다. - 냉장고 얼음이 안 나올 때, 얼음통부터 열어 보면 볼 곳이 갈립니다
얼음이 안 나올 때는 냉동실 얼음통부터 열어 봅니다. 얼음이 차 있는데 안 나오면 뭉침이고, 비어 있으면 제빙 설정·냉동실 온도·얼음 삽 위치·급수 순서로 확인합니다. 새로 설치했다면 첫 얼음까지 길게는 이틀이 걸릴 수 있고, 조치 후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면 점검 대상입니다. - 냉장고 문이 잘 안 닫힐 때, 어디서 막히는지부터 보세요
냉장고 문이 안 닫히는 이유는 문이 어디서 멈추는지로 갈립니다. 끝까지 안 들어가면 식품·선반·이물질 간섭, 들어가는데 붙지 않으면 고무 패킹, 닫아도 다시 벌어지면 앞쪽이 낮은 수평 문제가 흔합니다. 문이 앞뒤로 틀어졌거나 다 닫혔는데 경보음이 계속되면 점검 대상입니다. - 냉장실 음식이 얼 때, 고장보다 먼저 볼 네 가지
냉장실 음식이 어는 것은 대부분 설정 온도, 냉기가 나오는 안쪽 자리, 음식에 가려진 온도 센서, 추운 설치 장소 때문입니다. 네 가지를 조정한 뒤 이틀쯤 지켜보고, 그래도 얼면 그때 점검을 요청합니다. - 냉장고 컴프레서 고장이 의심될 때,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범위
컴프레서는 사용자가 확정할 수 없는 부품입니다. 다만 냉기·소리·가동 패턴을 조합하면 "컴프레서일 수도 있는 상태"와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큰 상태"는 나눌 수 있습니다. 제조사 에러코드가 부품을 구분하는 방식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 냉동은 되는데 냉장만 안 될 때, 고장보다 먼저 의심할 것
냉동은 되는데 냉장만 안 되는 것은 냉각 자체가 아니라 냉기가 이동하는 길이 막혔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냉동실 성에를 확인하는 법과, 제조사가 안내하는 해동 조치의 실제 소요 시간까지 정리했습니다. - 냉동실에 성에·얼음이 심하게 생길 때, 고장일까요?
성에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들어와 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그 자체로는 고장이 아닙니다. 다만 생기는 위치와 재발 주기를 보면 사용 습관 문제와 점검이 필요한 상태가 갈립니다. - 냉장고 웅·드르륵·딱딱 소리, 정상 소음과 고장 신호 구분법
냉장고 소리의 대부분은 제조사가 정상 작동음으로 분류하는 것들입니다. 정상 목록과 대조한 뒤 문 열기 테스트와 냉각 성능 확인으로 실제 이상을 가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냉장·냉동이 모두 안 될 때, 기다려도 되는 경우와 바로 점검할 경우
냉장과 냉동이 함께 안 될 때는 전원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조명·표시창·콘센트 3단계로 전원 문제와 제품 문제를 가른 뒤, 기다려도 되는 경우와 즉시 점검할 경우를 나누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오래된 냉장고, 수리할까 교체할까? 수리 기간까지 계산하세요
냉장고는 수리하는 동안에도 비용이 발생하는 유일한 가전입니다. 고장 부위별 판단에 더해 수리 소요 기간, 음식 보관, 빌트인 여부까지 넣어야 실제 비교가 됩니다. - 냉장고에서 물이 샐 때, 어디서 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냉장고 물은 세 갈래입니다. 내부 결로, 주변 기기 누수, 내부 배수구 막힘. 특히 냉장고가 아닌 정수기나 싱크대 물인 경우가 있어 위치 확인이 먼저입니다. 제조사가 안내하는 배수구 해동 절차까지 정리했습니다.
개별 가이드가 아직 적은 이유
증상 가이드는 확인 자료를 검토하고 확인일을 기록한 뒤에만 공개합니다. 목록을 채우기 위해 비슷한 글을 복제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수리비 표를 올리지 않습니다. 지금 필요한 판단은 제품 페이지와 진단 도구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